40대후반, 여태 피부과, 홈디바이스 해본적이 없어 비교대상이 없긴해요.
제품 받고 처음 사용땐 이게 뭐지? 왜? 라는 의구심이었다면 두번 사용후 그 다음날 아침에 오~~ 신세계!! 이래서 사람들이 케어 받는구나 싶었어요. 늦은 깨우침.^^
사용할수록 처음에 느끼지 못했던 피부에 닿는 온도변화라던가 전기자극 느낌이 또렷해지더군요.
배터리잔량이 표시되지않아 막상 쓸려고보면 방전인 경우가 몇번 생기니 불편하고, 기기 사용후 잔여물을 닦아내려면 피부에 닿는 부분에 홈이 파여 있어 칸칸이 손이 가야하고, 피부 닿는 부분 테두리에 은색 반짝이로 되어 있는데 거기에 벌써 작은 기포만한 까짐이 생겼는데, 아직은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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